쉽게 따라하는 인니어
불쌍할 때
主同在我
2009. 2. 6. 20:20
종종 누군가 불쌍하게 생각될 때가 있다
또한 누구에게서 다른 사람의 안 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있다
그럴 땐 이런 말이 하고 싶다
'참 안되었다....'
인도네시아 말로는 어떻게 할까?
까시한(Kasihan)이라고 한다
원래 까시는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왜 불쌍하다는 뜻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까시한이라고 하면 참 안되었구나.... 하는 말이 된다
누군가에게서 그 사람의 개인적인 슬픔을 들었을 때도 역시
영어에서 I'm Sorry hear that 하는 것처럼 까시한을 사용할 수 있다
한 가지!!
까시한 사야(Kasihan Saya) 혹은 까시한라(Kasihanlah!) 라고 농담을 할 수도 있을게다
실제로 반둥에 있을 때 써먹어봤는데 그럭저럭 효과만점이다
나 좀 봐줘라~ 아이구 내 팔자야...
뭐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지는 것 같다
누구 이거 정확하게 아는 사람 댓글 달아주시얍
요즘 외대학생들 단체로 인니 들어간다던데 ㅋㅋ
또한 누구에게서 다른 사람의 안 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있다
그럴 땐 이런 말이 하고 싶다
'참 안되었다....'
인도네시아 말로는 어떻게 할까?
까시한(Kasihan)이라고 한다
원래 까시는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왜 불쌍하다는 뜻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까시한이라고 하면 참 안되었구나.... 하는 말이 된다
누군가에게서 그 사람의 개인적인 슬픔을 들었을 때도 역시
영어에서 I'm Sorry hear that 하는 것처럼 까시한을 사용할 수 있다
한 가지!!
까시한 사야(Kasihan Saya) 혹은 까시한라(Kasihanlah!) 라고 농담을 할 수도 있을게다
실제로 반둥에 있을 때 써먹어봤는데 그럭저럭 효과만점이다
나 좀 봐줘라~ 아이구 내 팔자야...
뭐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지는 것 같다
누구 이거 정확하게 아는 사람 댓글 달아주시얍
요즘 외대학생들 단체로 인니 들어간다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