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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찬양

JanjiMu S'perti Fajar (새벽 여명같은 주님의 약속)

by 主同在我 201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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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jiMu S’perti Fajar

(작사/곡 아펜 하르디안또)

                                            


Ketika kuhadapi kehidupan ini

Jalan mana yang harus kupilih

Kutahu kutak mampu

Kutahu kutak sanggup

Hanya Kau Tuhan tempat jawabanku

 

Akupun tahu kutak pernah sendiri

S’bab Engkau Allah yang menggendongku

TanganMu membelaiku

CintaMu memuaskanku

Kau mengangkatku ke tempat yang tinggi

Reff)

JanjiMu s’perti fajar pagi hari

Yang tiada pernah terlambat bersinar

CintaMu s’perti sungai yang mengalir

Dan ku tahu betapa dalam kasihMu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만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나는 (올바로 선택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내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오직 당신, 주님만이 내게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다

 

내가 혼자 있게 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나도 압니다

당신, 하나님께서 나를 품에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손이 나를 어루만지시고

당신의 사랑이 나를 만족케 하십니다

당신은 나를 들어 높은 곳으로 이끄십니다

후렴)

당신의 약속은 이름 아침의 여명과 같습니다

빛을 발하는 일을 늦는 일이 없는 이른 아침의 여명

당신의 사랑은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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