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배운다고 2년여,
그리고, 본 사역지로 이사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고 1년.....
어언 3년이란 시간이 정말 거짓말처럼 지나가버리고 있습니다
이 3년동안 한 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지금까지 긴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아직은 할 수 없다, 뭐가 없다, 이게 없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문득 어떤 생각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여건이 않되는거면 마냥 손 놓고 언제까지나 가만이 있을 것인가.....
그럼, 우리 상황 가운데서 할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Yang bisa kami lakukan, yang mampu dulu kita kerjakan...)
그래서 이제 긴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펴 보려 합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움직임들이지만
그래도 움직여 보려 합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이 저희 안에 불타 올라서
그 불씨들이 이 곳 친구들에게서 살아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자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본 사역지로 이사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고 1년.....
어언 3년이란 시간이 정말 거짓말처럼 지나가버리고 있습니다
이 3년동안 한 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지금까지 긴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아직은 할 수 없다, 뭐가 없다, 이게 없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문득 어떤 생각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여건이 않되는거면 마냥 손 놓고 언제까지나 가만이 있을 것인가.....
그럼, 우리 상황 가운데서 할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Yang bisa kami lakukan, yang mampu dulu kita kerjakan...)
그래서 이제 긴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펴 보려 합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움직임들이지만
그래도 움직여 보려 합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이 저희 안에 불타 올라서
그 불씨들이 이 곳 친구들에게서 살아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이것이 필요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자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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