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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이것이 내 발이다

by 主同在我 2012. 1. 17.
지난 12월, 지금은 설명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내 발에 훈장을 받았다 ^^
처음엔 많이 아프고 물집들도 여기 저기 생겨 아팠는데
지금은 눌러도 괜찮다
발톱의 흔적들마저도 새롭게 해 주실 그 분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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