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동재생일을 자카르타에서 맞았다
그리고보니
2009년에는 반둥에서
2010년에는 자카르타 선교사 자녀 장학관에서
2011년에는 빨로뽀 집에서
2012년에는 다시 자카르타 A 목사님 댁에서
무엇이든 고정적으로 하겠다는 의식 자체를 바꿔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느 자리에서건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고향찾고, 있어야 할 자리 찾고 하다보면 괴롭기만 하다
누구네 집이면 어떠한가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하고 인생을 주님의 은혜 안에 새롭게 계획하면 되는 것을
감사하게
이번에는 A 목사님 댁에서 방을 내어 주셔서
그 곳에서 함께 생일축하를 했는데
케잌이 맛이 없었는지 함께 있던 아이들의 표정이 영 별로이다 ㅋㅋ
< 동재엄마가 자기 좋아하는 종류로 케잌을 준비하는 바람에, 목사님 댁에 있는 4명의 아이들, 우리집 아이들 2명... 총 6명의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케잌에 별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생일이었다 ^^; 역시 케잌보다는 촛불에 더.... >
그리고보니
2009년에는 반둥에서
2010년에는 자카르타 선교사 자녀 장학관에서
2011년에는 빨로뽀 집에서
2012년에는 다시 자카르타 A 목사님 댁에서
무엇이든 고정적으로 하겠다는 의식 자체를 바꿔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느 자리에서건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고향찾고, 있어야 할 자리 찾고 하다보면 괴롭기만 하다
누구네 집이면 어떠한가
함께 모여 생일을 축하하고 인생을 주님의 은혜 안에 새롭게 계획하면 되는 것을
감사하게
이번에는 A 목사님 댁에서 방을 내어 주셔서
그 곳에서 함께 생일축하를 했는데
케잌이 맛이 없었는지 함께 있던 아이들의 표정이 영 별로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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