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0 찬양) Aku Istimewa Aku istimewa bukan karena katamu Aku istimewa bukan s'bab kau pui Bukan karena kuat dan hebatku Reff) Ku istimewa kata Yesus Ku berharga Alkitab mengajarkan Ku istimewa kata Yesus Ku dibeli bukan karena emas perak Tapi darah Yesus 내가 특별한건 네 말 때문이 아니라네 내가 특별한건 네 칭찬 때문이 아니라네 내 힘과 대단함 때문도 아니지 후렴) 내가 특별한건 예수님이 그렇다고 했기 때문이라네 내가 귀한 존재라고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지 내가 특별한건 예수님이 그렇다고 했기 때문이라네 금이나 은으로 날 산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2013. 8. 24. 또라자 사람의 직물 만들기 또라자 싸단 지역에 성경학교 갔다 내려오는 길에 집에서 직접 천을 짜는 할머니 한 분을 보게 되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말에 한 컷!! 이렇게 천을 직접 짜는데 약 하루 반 지금 짜는 천은 4미터짜리 천인데 공무원들 옷 만드는데 보통 쓰인다고 한다 15만에서 20만 루피아 정도 선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다 테일러 가격을 더 하면 40-50만 루피아 정도 나올테니 싼 가격은 아니군 ^^ 하지만, 공장이 아닌 수공으로 짠 천이라는 자부심으로 입는다면 ㅋㅋ 동영상을 감상하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 2013. 8. 13. 사역지에서 각자의 모습들 사역지에서 나는 노회로 동재엄마는 성경학교로 그리고 동재와 동진이는 동네 아이들과..... 나름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었지만 그 장면들을 캡쳐해봤다 < 동재는 이.. 2013. 8. 11. 벼르고 있던 성경학교를 열다 노회가 열리기 일주일 전! 노회장 목사님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저녁 설교를 맡아 달라는 것..... 그런데, 알았다고 가겠다고 했더니 하는 말이, 동재엄마도 함께 와 주었으면 한단다 평소 초청도 않 하던 사람을 초청하는게 뜻 밖이어서 동재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반응이라는게..... "그래? 그럼, 성경학교 하면 되겠다!!!" 사실, 시골지역 성경학교를 해 보려고 지난 학기 한 학기동안 수업을 진행해왔었는데 결국 노회와 학교 각각의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던 터였다 그런데 이번 참에 노회장 목사님의 초대는 동재엄마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하나의 싸인으로 다가왔던 것!! 내친김에 동재엄마, 신학교로 가서 학생들을 선발해서 집으로 데려와 3박 4일동안 합숙훈련.... ^^ 훈련이랄것이 없는게, 갑작스럽.. 2013. 8. 11. 8월 정기 노회모임 지난 노회에는 시간관계상 참여를 못 했었는데 이번에는 참여하게 되었네요 거 참 이상하죠 목사라고 뻐기는 것도 아닌데 말씀 전하는 시간이 주어져야만 현장으로 달려갈 생각을 하니..... 말씀을 굳이 전하지 않게 되더라도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함께 하는 그 시간을 즐길수 있는 경지에는 언제 올라갈른지..... 아무튼,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동안의 일정 가운데 저녁 닫는 예배 말씀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평소에도 진행되는 금식기도회였지만 이번에는 거의 삥산할뻔(기절) 했다지요.... ㅡㅡ; 체력이 약해진 것인지 아님, 피가 모잘라진것인지 그것도 아님.... 정신적이고도 영적인 뭔가 심오한 부분에서 오류가 생긴 것인지 ㅋㅋㅋ 그래서, 금식 끝나고 전부들 밥 먹는데 혼자서 비글비.. 2013. 8. 11. 재정보고 13년 07월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8. 11. 재정보고 13년 06월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8. 11. 어린이 집회와 노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8월 6-8일까지 남부 술라웨시 노회가 또라자 지역 싸단 마을에서 열립니다 여기 저기 시골마다 들어가서 사역하고 있던 이들이 잠시 일을 멈추고 함께 모여 금식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6개월동안의 사역을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7일 저녁에 닫는 예배 설교를 맡았고 동재엄마는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인근 아이들 성경학교를 맡았습니다 특별히, 성경학교는 노회일정에 없었던 것인데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 저희로서는 이 때다 싶어 노회에 제안을 했고 노회에서는 노회행사의 다채로움을 이유로, 신학교에서는 신학교 홍보를 이유로, 저희의 제안에 선뜻 동의해주어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ㅋㅋ 노회와 신학교의 이유야 어찌되었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1. 노회기간을 통해.. 2013. 8. 3. 운동장에서 오랜만에 동재 방학이라 어딜 가면 좋은데 마땅히 갈 곳도 없고, 군부대 소유 운동장에 갔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운동장 마당에 헬리콥터가 있는게 아닌가?? 뭐, 한국에서야 헬리 보는게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이런 시골에서는 구경 아닌 구경거리가 된다 나도, 동재도.... 헬리를 이리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다 (ㅋㅋ 촌놈들....) 나중에 안 것은 남부 술라웨시 주지자 아저씨가 주 경찰서장이랑 왔단다 빨로뽀 시의 시장을 공식적으로 임명하려고 왔단다 사실, 선거는 지난 1월에 이미 끝났지만 그동안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이들로 인해 시청을 비롯한 구청, 공공기관들이 전소되어서리 시간이 쪼개 걸렸다 물론, 이번에도 마카사르에서부터 경찰 특공대가 엄청 올라왔단다, 소요 방지하려고.... 아무튼, 그 덕에 헬리콥.. 2013. 7. 1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2 다음